
이번 글에서는 김포 라베니체에 있는 와플대학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리뷰해보려고 해요.
장소 분위기부터 메뉴 구성,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정리해볼게요.

혹시 라베니체 나들이 중 디저트 가게를 찾고 있거나,
달달한 와플만 보면 마음이 설레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
날씨가 쌀쌀했던 겨울날,
강아지와 함께 김포 라베니체를 산책하던 중 갑자기 와플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마침 눈에 띈 와플대학!


야외석에서는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와 가족들 함께
조심스럽게 자리를 잡고 와플 한 조각의 행복을 기대하며 들어가봤습니다.

내부는 깔끔하지만 전반적으로 심플한 느낌이었어요.
매장 크기는 아담한 편이고, 테이블은 약 8개 정도.
공간이 넓지는 않아서 동선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되는데,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과 직접 대화하지 않아도 주문이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었던 점은 괜찮았어요!


크림도 다양하고, 젤라또 와플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초코바닐라, 누텔라 오레오 같은 조금 특별한 맛이지만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조합이에요.
저는 딸기를 좋아해서 딸기와플을 선택했고 동생은 초코범벅 젤라또와플을 골랐답니다.

빵을 굽고 식히는 데 10~15분 정도 걸려요.


동생은 뭐든 잘 먹어서 맛있게 먹었지만, 저는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그런지 빵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식히는 과정 때문인 것 같아요.
빵이 너무 눅눅..


딸기는 새콤달콤해서 맛있었지만, 크림 양이 너무 적어서 크림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들 모두 크림이 얇게 발려 있어서 와플과의 비율이 과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눅눅함이 꽤 빨리 올라오는 편이라, 시간을 두고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어요.

와플대학 김포 라베니체캠퍼스는 데이트나 산책 후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기엔 꽤 좋은 장소예요.
특히 적당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 구성이 장점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젤라또 라인은 추천해요!
맛도 풍부하고, 젤라또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거예요.
여러분도 혹시 다녀오셨다면, 어떤 메뉴가 제일 맛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더 좋은 정보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
'맛따라냠냠 > 카페냠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포 라베니체 카페] 우지커피 – 더운 날엔 역시 소프트아이스크림 (1) | 2025.06.12 |
|---|---|
| 명동 키티카페 간 후기! 헬로키티 애플카페 웨이팅 꿀팁까지! (3) | 2025.06.06 |
|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에서 영감 받은 을지로 베로나 카페, 디저트도 분위기도 낭만적 (3) | 2025.05.13 |
| 은평구감성카페 밍기적, 햇살가득 조용한 시간 담아왔어요. (2) | 2025.04.20 |